[포토] 드론으로 미세먼지 단속 입력2022.01.10 19:30 수정2022.01.11 01:2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정기 환경부 차관(앞줄 맨 오른쪽)이 10일 세종시 부강산업단지에서 무인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단속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수도권, 충청권, 전북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11일부터 점차 사라져 지난 9일 올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데 이어 10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 이상 치솟았다. 최근 며칠간 한반도 상공에 초미세먼지가 쌓인 가운데 ... 2 새해부터 불어닥친 미세먼지…7개 시도로 비상저감 확대 환경부는 10일 오전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충남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지속하고 세종·충북·전북에 추... 3 [생글기자 코너] 미세먼지 줄여준다는 인공 강우…다양한 기술연구 필요 지난달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서 항공기와 드론을 활용한 인공 강우 실험이 있었다. 인공 강우는 구름 속 작은 물방울이 뭉쳐지도록 ‘비 씨앗’을 뿌려 인공적으로 비가 내리게 하는 것이다. 가뭄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