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보] 문대통령 "대선 앞둔 시기, 北 연속 미사일 발사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게 각 부처가 필요한 조치 강구"
    [2보] 문대통령 "대선 앞둔 시기, 北 연속 미사일 발사 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앞으로 더 이상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발사체의 비행거리가 700km 이상, 최대고도는 약 60km, 최대속도는 마하 10 내외라며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보다 진전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한국시간 이날 오전 5시께(뉴욕 시간 10일 오후 3시) 북한의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긴급 토의를 한 직후 이뤄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신임 법원행정처장 "바람직한 사법개혁 위해 국회·정부와 소통"

      신임 법원행정처장 "바람직한 사법개혁 위해 국회·정부와 소통"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속보] 신임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국민 신뢰받는 법원 거듭나야"

      신임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국민 신뢰받는 법원 거듭나야"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3

      '두쫀쿠' 줄서서 사먹었는데…뜻밖의 이벤트 벌어진 곳이

      헌혈을 하면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16일 서울중앙혈액원에 따르면 이날 하루 한시적으로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중앙, 홍대, 구로디지털단지역, 일산, 목동, 발산역, 대화역센터에서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증정한다.해당 두쫀쿠는 헌혈의집 인근 카페에서 당일 제작한 제품이며 센터에 따라 올리브영 뚜레쥬르 CGV 등에서 사용 가능한 CJ 상품권(50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두쫀쿠는 2025년 한국에서 유행한 디저트로,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의 조합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두바이에는 존재하지 않고 한국에서만 유통된다.주요 재료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중동의 가는 국수), 마시멜로 등으로 기존 쫀득쿠키와 달리 마시멜로 반죽에 속재료를 감싸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중앙혈액원 담당자는 "일평균 헌혈 수량에 준해 준비했다"면서 "센터마다 준비 수량이 제한돼 있으므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두쫀쿠가 최근 인기라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 진행해보고 향후 추가로 진행할지 여부를 고려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최근 저출생·고령화와 젊은 층의 헌혈 감소가 맞물리며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특히 방학 기간은 학생 단체헌혈 감소, 한파와 감염병 유행까지 겹쳐 연중 혈액 사정이 가장 나쁜 시기로 꼽힌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