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청년원가주택 30만호+역세권 첫집 20만호 건설"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1 10:13 수정2022.01.11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무주택자들의 주거를 위한 담대한 변화를 시작하겠다. 세제 개선과 주택 건설에 관한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에 충분한 물량 공급이 이뤄지도록 해서 집값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서 임대주택을 민간과 공공주도로 충분히 공급해서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 청년 원가 주택 30만 호와 역세권 첫 집 주택 20만 호를 차질 없이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아이 태어나면 1년간 월100만원"…1200만원 부모급여 공약 "청년원가주택 30만호·역세권 첫집 20만호"포스트 코로나 대응위 구성·필수의료 국가책임제 공약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1일 "아이를 갖기를 원하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으로... 2 이재명 "과학기술·산업·교육·국토 4대 대전환으로 5대 강국" '이재명 신경제' 비전 선포…"지금이 대전환 골든타임""박정희의 산업·DJ의 인터넷 이어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5극 3특' 국토 대전환…기업하기 좋은 ... 3 이재명 "청년 세대 남녀 편가르기 가슴 아파" 尹 '여가부 폐지'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대남(20대 남성)과 이대녀(20대 여성) 중 양자택일을 원하는 요구가 많다. 정말 가슴 아픈 상황"이라며 "정치의 가장 큰 기능은 통합"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11일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