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20억 기부…누적 100억 육박 입력2022.01.12 17:30 수정2022.01.12 23: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유화는 1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기금 20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태양광 설비 지원,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무료급식소 복지 프로그램 강화, 안전 기능 보강 지원에 쓰인다. 2002년부터 이어진 대한유화의 누적 기부액은 97억500여만원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청년정책 '유-페이지' 운영 울산시는 청년정책 플랫폼 ‘유-페이지(U-PAGE)’를 통합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78개 세부 사업과 구... 2 울산, 외국인 거주자 인프라 대폭 늘린다 울산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울산시는 12일 국제학교 설립, 글로벌센터 서비스,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을 3대 핵심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시티 울산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현재 ... 3 코오롱그룹,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 중 일부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