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역대 회장들 한자리에…‘창립 21주년’ 기념식 입력2022.01.12 17:26 수정2022.01.12 23: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주 창립 21주년 및 재창립 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정찬형 사외이사(왼쪽부터), 박병원 전 우리금융 회장, 박상용 사외이사, 황영기 전 회장, MZ세대 대표직원, 손 회장, 대표직원, 이팔성 전 회장, 노성태 사외이사, 이순우 전 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험·증권 없어도…질주하는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1년간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주가 상승률 1위다. 그룹 이익의 80%를 차지하는 우리은행의 실적과 건전성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면서다. 지난해 말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 2 '인터넷 은행' 뜨자 위기감…은행들, '가상자산'으로 반전 노린다 "국민은행(KB)보다 인터넷 전문 은행이 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냉정한 평가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서 KB가 얼마나 가치 있고 준비된 조직인지 증명해 나갑시다."윤... 3 '신통방통' 마이데이터 덕에…외식비 아끼고, 수익률 올렸다 직장인 정모씨(42)는 무료 송금 등을 위해 즐겨 쓰던 한 핀테크 앱을 켰다. 그러자 앱 화면에 갑자기 ‘이제 내 자산 다 볼 수 있어요’라는 안내 메시지가 떴다. 호기심에 이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