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폰 기부하세요” 입력2022.01.12 17:11 수정2022.01.13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 민팃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사진)’을 운영하며 모은 기부금 5000만원을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팃, ICT 꿈나무 지원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5천만원 전달! … ICT 취약층 아동들의 IT 기기 및 교육 지원 예정고객 기부 중고폰 모아 고객과 함께 일상 속 기부문화 선도모회사 SK네트웍스, ‘착한노트북 러브캠페인’ 통해 2억원 전달하기도“ICT 리사이클 사업 강화로 더 ... 2 SK네트웍스, 美 실리콘밸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엘비스(LVIS) 투자 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는 뇌 회로 분석 기업 ‘엘비스(LVIS)’가 진행한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2’ 투자 유치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뇌 질환 진단 및 ... 3 SK지오센트릭, 매립ㆍ소각하던 플라스틱 재활용 본격화한다 SK지오센트릭이 첨단기술의 경연장인 CES 2022 현장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울산시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주요 조건에 합의, 친환경 화학 회사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