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속 코로나 검사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12 17:41 수정2022.01.13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88명으로 전날(3095명)보다 1293명 늘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 참석한 뒤 입국한 사람 중 누적 확진자는 70여 명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차 접종 후 실신한 딸…대통령 가족이라면 또 맞추겠나" 방역패스 실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실신한 중학생 딸에게 2차 접종을 강제해야 한다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7일 &... 2 이미 3차 맞았는데…"잦은 부스터샷, 면역체계 이상 생길 수도"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짧은 간격으로 반복할 경우 면역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 또 코로나 공포에 갇히나…WHO "지난주 신규확진 역대 최다" 타스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지난주 전 세계에서 15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세계보건기구(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