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맵, 볼보 모든 차종에 장착 입력2022.01.13 19:37 수정2022.01.14 01: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맵모빌리티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한 볼보자동차 전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형 차량 인포테인먼트(IVI)를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차량 내 결제, 자율주행 지도, 전기차 배터리 소모량 예측 기능 등을 서비스한다. 볼보는 작년 국내에서 총 1만5053대를 팔아 수입차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티맵모빌리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맵모빌리티, 볼보 전 차종에 차량용 IVI 탑재키로 티맵모빌리티가 볼보자동차와 함께 자동차를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만든다. 앞으로 나올 볼보 차종 대부분에 티맵모빌리티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형 차량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적용한... 2 산불 감지부터 AI앵커까지…토종 스타트업 해외영토 확장 해외 시장을 직접 개척하는 토종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자사의 특화된 AI 기술에 맞는 해외 시장을 적극 찾아나서는 모습이다. 190조 美 산불 피해, 토종 AI가 해결... 3 수입차에 'K내비' 속속 탑재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토종 내비게이션 업체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협업이 확산하고 있다. 12일 내비게이션업계에 따르면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는 지난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