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자 ‘먹는 치료제’ 한국 도착…14일부터 처방 입력2022.01.14 00:32 수정2022.01.14 00: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000명분이 13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했다.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먹는 치료제 76만2000명분 중 일부다. 이르면 14일부터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게 우선 처방된다.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색 코뿔소' 경고한 고승범 "비은행권 리스크 선제대응"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회색 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올해 금융 시스템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계부채 총량 규제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비은행권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2 '게임체인저'가 왔다…먹는 코로나19 치료제 2만1천명분 도착 화이자 '팍스로비드' 초도물량…경찰 호송받으며 인천공항서 충북 오창 이동"자, 저쪽입니다.저기 들어오네요!"13일 오후 2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화물터미널 앞. 아시아나항공 OZ... 3 해외입국 확진자 증가에…20일부터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모든 입국자, 자가용이나 방역버스·방역열차·방역택시 이용입국 전 PCR검사 요건 '72시간 이전'→'48시간 이전'으로 강화외국인 확진자 3명 이상 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