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입력2022.01.13 18:17 수정2022.01.13 23:5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22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개 사업에 300만~1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 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6개 분야에 대해 받는다. 다음달 3일까지 시민소통협력과에 지원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차 핵심부품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유일 생산 “친환경 미래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내연기관용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성림첨단산업은 다릅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공장이 가동되면 희토류 영구자석 분야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2 경남, 수소터빈 산업 육성 본격 '시동' 경상남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안으로 올해부터 수소터빈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수소터빈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터빈과 달리 수소를 연료로 사... 3 울산, 신생아에 최대 年 780만원 지원 울산시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하나로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만 총 1018억원을 투입한다.시는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