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1년 수출 29.9% 증가 입력2022.01.14 11:34 수정2022.01.14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2021년 수출이 전년보다 3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수출은 3조3천640억 달러로 전년보다 29.9% 증가했다. 작년 수입은 2조6천875억 달러로 전년보다 30.1% 증가했다. 이로써 중국은 작년 한 해 6천764억 달러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환 주금공 사장,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만들 것"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주택연금·보금자리론·주택보증 등 공사 상품 이용고객의 의견을 듣는 ‘주택금융소비자 자문회의&r... 2 'K-뷰티' 필리핀 진출 전략 필리핀의 화장품 수입국 1위는 어디일까? 정답은 태국이다. 하지만 2025년에는 정답은 한국이 될 전망이다. 최근 필리핀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 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필리핀의 ... 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중국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고의 고성능차로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