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만난 여영국 "沈, 사퇴하지는 않을 것 같다" 입력2022.01.14 15:12 수정2022.01.14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14일 "심상정 대선후보가 아마 사퇴는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여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심 후보 자택에서 심 후보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여 대표는 "후보께서는 진보정치의 소명의식을 저버리지 않겠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세월호 7시간 난리치더니 좌파들 7시간 참 좋아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취록'과 관련, "세월호 7시간 갖고 난리 치더니 좌파들은 7시간 참 좋아하네요"라고 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 2 안철수, 이재명·윤석열에 "쌍특검 받으랬더니 토론담합"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후보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간 '양자 TV토론' 합의를 두고 '담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3 국힘 "'김건희 통화' 보도 마라" MBC 항의방문…"언론자유 위협"(종합) 김기현 원내대표 등 사장 면담…시위대와 대치하며 30여분 몸싸움노조 "입법부가 공영방송 상대로 실력행사…공적영역 보도 의무 있어"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