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미디어 정원…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광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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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4일 ‘광화시대’의 8종 콘텐츠 중 도심 속 미디어 정원 ‘광화원’을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개관했다.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팬데믹 시대에 5G 기술은 우리에게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수단이 아니라, 바삐 오가는 답답한 일상 가운데 쉼을 주는 따스한 빛으로 다가온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로 데려다주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하며, 변화하는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도 있다. 도심 속 힐링과 명상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상설전시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상설운영 되며 관람소요시간은 약 30분 이다.
허문찬 기자
팬데믹 시대에 5G 기술은 우리에게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수단이 아니라, 바삐 오가는 답답한 일상 가운데 쉼을 주는 따스한 빛으로 다가온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로 데려다주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하며, 변화하는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도 있다. 도심 속 힐링과 명상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상설전시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상설운영 되며 관람소요시간은 약 30분 이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