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회장 "90분 소통, 행복한 시간" 입력2022.01.14 17:53 수정2022.01.15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신입사원 817명과 연 온라인 대화 행사에서 탄소 감축 목표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마친 뒤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고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정과 정의, 그리고 행복 디자인을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며 “90분의 소통은 짧지만 내게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SK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美 대체가죽 기업 투자 SK네트웍스는 14일 친환경 대체 가죽을 생산하는 미국 기업 마이코웍스(MycoWorks)에 2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마이코웍스가 1억2600만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C 라운드 투자에 참... 2 최태원의 신입사원 사랑…온라인 대화로 ESG·행복론 공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새로 입사한 SK그룹 신입사원들과 '회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의 탄소 감축 목표 동참을 당부했다.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신입... 3 최태원 SK회장, 신입사원과 온라인 대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입사한 SK그룹 신입사원들에게 탄소 감축 목표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지난 13일 신입사원들과 온라인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SK는 세계 탄소배출량 1%를 감축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