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급대란에…“폐차 부품도 찾아쓰자” 입력2022.01.14 17:18 수정2022.02.13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과 노동력 부족 여파로 미국 카센터 상당수가 부품 조달과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센터 종사자들이 13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자동차 부품 재활용업체에서 쓸 만한 부품을 골라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닥터 둠' 루비니 "트럼프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 것…당근 조금으로 만족시킬 수 있다" “트럼프의 말을 문자 그대로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조금의 당근과 유인책(a few carrots and bones)만 줘도 승리 선언을 할 겁니다.”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대 명예... 2 '트럼프 관세 폭탄' 위협에 발끈한 캐나다 "우리도 美에 관세 물리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25% 관세 폭탄' 위협을 받은 캐나다가 맞대응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CNN 방송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실제로 캐나다 제품에 대... 3 "불 끄기 급한데"…LA 산불 현장서 소방항공기 민간 드론과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화재 현장을 비행하던 드론이 소방 항공기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LA타임스와 로이터 통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