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디어아트가 빚어낸 도심 속 ‘꿈의 정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4 17:38 수정2022.01.14 23: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린 ‘광화시대’ 전시장의 도심 속 미디어 정원 ‘광화원’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화시대는 광화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5세대(5G) 이동통신,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 등을 활용해 실감콘텐츠 8종으로 구현한 전시회다. 이날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감상할 수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심 속 미디어 정원…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광화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4일 ‘광화시대’의 8종 콘텐츠 중 도심 속 미디어 정원 ‘광화원’을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개관했다.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 ... 2 '황신혜 딸' 이진이 깜짝 근황…첫 개인전 열고 예술가 변신 피카프로젝트(공동대표 성해중, 송자호)는 국민 미녀 배우 황신혜 딸이자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인 모델 겸 배우 이진이의 국내 최초 첫 개인전 《이진이 초대전: 당신은 행복한가요》을 오는 29일부터 2022년 1월 29... 3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59일 대장정 마무리…연장전시 확정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연)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8일 5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관람객의 호평에 힘입어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