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격변 시대' 컨퍼런스 입력2022.01.16 17:26 수정2022.01.17 00:3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총장 신동렬·사진)는 지난 14일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성대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관대 석좌교수 겸 美 UCLA 교수와 《지금 다시 계몽》의 저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등 유명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外 학과 가·나군 이동 유의해야 성균관대(입학처장 김윤배·사진)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448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741명을, 나군에서 707명을 뽑고, 인문계와 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 2 페이코인,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블록체인 공동 연구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의 운영사인 다날핀테크가 고려대학교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다날핀테크는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예비 창업자 발굴… "창업열기, 청년창업 붐 이어갈 것"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1일 경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20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기 지역 유니콘 기업을 찾아라'를 주제로 지난 8월 한달 간 지역 대학생과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