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은행 “자산 100조 시대 연다” 입력2022.01.16 18:02 수정2022.01.17 01:1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지난 14일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총자산 100조원, 독보적인 동남권 메가뱅크로 도약하겠다”며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설날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BNK금융그룹 산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 BNK금융 조직개편 실시…"자금시장·자산관리 강화" BNK금융그룹이 새해를 앞두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지주 내 '그룹자금시장부문'을 신설했다. 자금시장에서의 그룹 전체 고유자산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각 ... 3 BNK금융, 이웃사랑 성금 1억5000만원 김지완 BNK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이 21일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네 번째)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은행을 포함한 각 계열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됐다. BNK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