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청년 간호사들 만나 의료현장 목소리 청취 입력2022.01.17 05:00 수정2022.01.17 0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7일 오전 청년 간호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강서구 이화여대 서울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코로나 상황에서의 일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간호사 처우 개선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이어 이 후보는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보수 전통 지지층인 TK(대구·경북) 표심을 공략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역 공개…尹 웃고, 조국 "기가 막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와 7시간 가량 통화하고, 그 내용을 녹취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씨가 공개한 음성 파일이 공개된 후 정치권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MBC ... 2 軍心 잡아라…李 "프로그래머 양성" 尹 "격오지 원격진료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나란히 ‘군심 잡기’ 경쟁에 나섰다. 이 후보는 드론부대 창설, 청년층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부대 양성을 공약했고, 윤 ... 3 검찰, '대장동 의혹' 정진상 소환 조사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정 부실장은 성남시 정책실장 출신으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인물로 꼽힌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