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회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완전 철거나 재시공까지 고려" 입력2022.01.17 10:13 수정2022.01.17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규 HDC회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완전 철거나 재시공까지 고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운전 하다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현행범 체포 경기 분당경찰서는 술 취해 차를 몰다가 경찰관 1명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성남시 구미동 교차로에서 분... 2 [속보] "광주 화정아이파크 안전염려 없게 모든 조치…안전보증 30년으로" /연합뉴스 3 [속보] 정몽규 HDC 회장 "현산 회장 물러나지만 대주주 책무는 다하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