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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모친 "집에서 난리 치는 딸, 제정신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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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안' 고은아 모녀 출연
    고은아, 자연인에서 방송용으로 변신
    고은아 모친 "집에서 난리 치는 딸, 제정신인가 싶어"
    ‘맘마미안’ 외모도, 입담도 꼭 닮은 고은아 모녀가 출격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데칼코마니 비주얼은 물론 화려한 입담까지 똑닮은 고은아 모녀가 찾아온다. 17세 데뷔 이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팔색조 매력의 배우 고은아와 어머니의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고은아 어머니는 오랜만에 방송용 모드로 변신한 딸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고은아의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 속 딸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기 때문이어다.

    자연인 그 자체였던 고은아가 아닌 ‘배우 고은아’로 완벽 재탄생한 딸의 면모에 어머니는 눈을 떼지 못한다. MC 이혜성 역시 “방가네에서 리얼한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낯설다”라고 밝힌다
    고은아 모친 "집에서 난리 치는 딸, 제정신인가 싶어"
    이어 어머니의 폭풍 폭로와 디스도 이어진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생활하던 고은아의 자연인 모습을 떠올린 어머니는 “집에서 난리를 치는 걸 보면 제정신인가 싶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고은아 모녀는 방송 내내 남다른 입담과 센스로 스튜디오 식구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예능감만큼 꼭 닮은 두 사람의 과거 모습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고.

    고은아 모녀의 과거 사진을 본 강호동은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에 “고은아 씨 아니냐”라고 깜짝 놀란다. 과연 쌍둥이 모녀의 데칼코마니 비주얼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자연인에서 본업 배우로 완벽 변신한 고은아의 모습은 1월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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