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 화원은 벌써 ‘봄’ 입력2022.01.17 18:14 수정2022.01.18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난 온실에서 한 연구원이 품종 평가회에 출품할 심비디움을 살펴보고 있다. 심비디움은 꽃꽂이·꽃다발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서양 난의 일종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춘천 '의료·바이오 도시'로 변신 올해부터 강원 춘천시가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2지구 예정 지역 일원에 춘천 지역특화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적의 정주 여건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를 만들어 정주 인구 3000여 명의 기업도시 탄생... 2 '수소 산단' 조성 힘쏟는 인천 인천시가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수소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수도권 수소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 유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기획재정부가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 3 "농업용 로봇에 충남의 미래 달려" 충청남도가 농어업용 협동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업 발굴 과제 기초연구 결과 보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