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명 모임, 오랜만이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7 17:51 수정2022.01.18 00: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시민 6명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9시로 제한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업시간 제한 9시 유지…모임은 4→6명으로 완화 식당·카페 영업 종료시간을 밤 9시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다음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된다. 다만 한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인원수는 4명에서 6명으로 확대된다.방역당국은 14일 이런 ... 2 신규확진 4542명…'사적모임 6인' 거리두기 3주 연장 [종합]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2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409명으로 전날(391명)에 이어 또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정부는 "확진자가 더 이상 줄지 않고 있다"... 3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거리두기 '3주 연장' [종합]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연장된다. 단,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6인으로 완화된다. 해당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적용된다.정부는 14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