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설맞아 상품권 200억 발행 입력2022.01.17 18:20 수정2022.01.18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설을 맞아 경남사랑상품권 200억원어치를 오는 21일 발행한다.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올해 경남사랑상품권 및 경남e지의 총발행 규모는 450억원이다. 도는 시·군 상품권의 상시적 판매를 위해 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5%로 낮추고, 발행 주기도 매월 발행에서 명절 등 소비촉진 필요 시기 특정 발행으로 변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과학대 '취업사관학교'로 뜬다 울산의 산업기술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가 ‘대기업 취업사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울산과학대는 최근 3년(2019~2021년)간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발표했다.이 학교... 2 창원 '소부장 특화단지' 가동…AI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경남 창원시는 올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초정밀 가공장비’ 육성을 위한... 3 '부산 스타트업' 제이케이테크, 美·日 진출 부산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제이케이테크가 빔 프로젝터용 스크린(사진)과 관련한 신기술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부산 지역 일부 기업인은 제이케이테크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이케이테크는 지난 5일부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