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탈원전으로 경북 경제 28조원 피해” 입력2022.01.17 18:22 수정2022.01.18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경북지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따른 경북지역 사회·경제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경북의 경제적 피해가 28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과학대 '취업사관학교'로 뜬다 울산의 산업기술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가 ‘대기업 취업사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울산과학대는 최근 3년(2019~2021년)간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발표했다.이 학교... 2 창원 '소부장 특화단지' 가동…AI 초정밀 가공장비 국산화 경남 창원시는 올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초정밀 가공장비’ 육성을 위한... 3 '부산 스타트업' 제이케이테크, 美·日 진출 부산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제이케이테크가 빔 프로젝터용 스크린(사진)과 관련한 신기술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부산 지역 일부 기업인은 제이케이테크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이케이테크는 지난 5일부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