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탈원전으로 경북 경제 28조원 피해”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경북지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따른 경북지역 사회·경제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경북의 경제적 피해가 28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