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채영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