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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탄소중립 실현 돕는다…설비투자·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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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탄소중립 실현 돕는다…설비투자·기술개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중소기업 넷-제로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2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중기부가 지난달 발표한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의 후속 조처 일환이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은 저탄소 공정을 시급히 도입해야 할 중소기업에 현황진단·탄소중립 전략수립·설비도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탄소 국경세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로 수출을 계획하는 기업, 탄소중립을 선언한 대기업의 중소 협력사, 탄소다배출업종 기업 등이다.

    정부는 올해 이 사업에 54억5천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50곳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업체당 3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넷-제로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핵심품목 60개와 관련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되면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개발 이후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자금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www.gosims.go.kr·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이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중소기업 넷-제로 기술혁신개발사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공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은 산업부문 탄소 배출량의 약 30%, 국가 배출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만큼 2050 탄소중립 달성에 중소기업계 동참은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에 중소기업이 원만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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