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야산에 불… 0.02㏊ 태워 입력2022.01.18 15:16 수정2022.01.18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낮 12시 46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한 야산에 불이 나 산림 약 0.02ha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다. 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아들 충격'에 묻힌 '이재명 선고'…민주당 김샌 이유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무죄가 묻혔다. 공교롭게도 이 대표 재판 전날 배우 정우성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이번 무죄를 계기로 당... 2 평택서 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 전도…"1명 심정지" 27일 오후 7시26분께 경기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골프연습장에서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바닥 그물에 있던 눈을 치우던 작업 근로자는 총 7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상부 철제 구조물에 깔렸... 3 이선옥 "문가비 미성년자도 아닌데 정우성에 왜 책임 전가" 젠더 이슈 관련 20~30대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이선옥 작가가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입을 열었다.이 작가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여성이 스스로 출산 결정했는데 누가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