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간 고용 위탁사업 단가 높이겠다” 입력2022.01.18 17:45 수정2022.01.19 01:0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고용지원 전문기업 메이크인에서 열린 민간 고용서비스기관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민간 위탁사업 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상담인력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용부장관 "중대재해법, 보완 조치 없을 것"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달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추가 보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계가 처벌 기준의 모호성을 문제 삼으며 요구한 시행령 보완에 선을 그은 것이... 2 배타적 단체교섭권·개별교섭 요구권…단수노조의 권리는 어디까지? 대법원이 사업장 내 유일하게 존재하는 노동조합(이하 ‘단수노동조합’)의 경우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치더라도 교섭대표노동조합의 지위를 취득할 수 없다고 판시(대법원 2017. 10. 31. 선... 3 골치아픈 직장내 괴롭힘 사건 발생! 처리기구 구성은 어떻게? 근로기준법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사용자에게 조사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을 뿐, 조사 방법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정하고 있는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개별 사업장의 현황과 특성에 맞는 절차와 기구를 구성&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