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검색어 1위는 '장하나' 입력2022.01.18 17:46 수정2022.01.19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하나(사진)가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하나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첫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어섰고, 국내외 투어 10년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 최다 검색 선수 1위 '장하나'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홈페이지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는 장하나(30)인 것으로 조사됐다. KLPGA는 18일 'KLPGA 데이터센터'의 인기 검색어 분석 결과를 발표했... 2 장하나 "아이언샷 앞세워 '11년 연속 우승' 손맛 봐야죠" 장하나(30)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간에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시즌 종료 후 누적 상금은 56억5246만원. 역대 1위였다. 누적 상금이 50억원은 물론 40억원 고지를 밟은 ... 3 'BC카드 퀸' 김지영, 한화큐셀 모자 쓴다 한화큐셀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김지영(26)과 허다빈(24)을 새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김지영은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다. 데뷔 이듬해인 2017년 첫 승을 올렸고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