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공로…현대백화점, 행안부장관 표창 입력2022.01.18 17:43 수정2022.01.19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사진)이 18일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꾸준히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자녀의 학업을 돕기 위해 파랑새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600여 명에게 19억원을 전달했고, 2018년부터는 유가족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이번 설엔 '프리미엄 굴비' 선물 어떠세요?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프리미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판매 기간동안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을 사용한 '현대 영광 참굴비 1... 2 현대백화점, "사인머스캣·애플망고... 올해 설 선물로 뜬다" 올해 설에는 높은 당도와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이색 과일이 인기 설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과·배 등 차례상용 과일이 주를 이루던 설 명절 청과 선물이 가족모임이나 홈파티 등에서 간편하게 활용 될 수 있는 디저트... 3 현대백화점, "사인머스캣·애플망고... 올해 설 선물도 뜬다" 올해 설에는 높은 당도와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이색 과일이 인기 설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과·배 등 차례상용 과일이 주를 이루던 설 명절 청과 선물이 가족모임이나 홈파티 등에서 간편하게 활용 될 수 있는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