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첫날 33조 몰렸다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18 17:34 수정2022.01.19 01: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첫날인 18일 역대 가장 많은 237만여 명의 투자자가 몰려 KB증권 등 7개 증권사에 32조6500억원의 증거금이 쌓였다. 이날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찾은 투자자들이 청약 상담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마 위 오른 '허수 청약'…10%룰 지키는 운용사만 손해 최근 LG에너지솔루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경(京)’ 단위의 주문이 몰리면서 ‘허수 청약’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운용업계에선 대부분의 기관이 허수 청약에 나서면서... 2 LG엔솔 첫날 33조 몰려…1주도 못 받을 수도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청약 첫날 237만여 개의 증권 계좌가 몰렸다. 증거금은 약 33조원이 들어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중 수요예측 최고 경쟁률(2023 대 1)을 경신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공모자금과 경... 3 LG엔솔 일반청약 첫날 증거금 33조 몰렸다…경쟁률 20.48대1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접수 첫날부터 뜨거웠다. 증거금이 33조원 가깝게 몰려 통합경쟁률이 20대1을 넘어섰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