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입력2022.01.18 18:00 수정2022.01.19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정착비를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 지역 조선업 신규 취업자로 지난해 7월 23일 이후 동구로 주소를 이전한 사람 중 3개월 이상 장기 근속자이다. 동구는 이들에게 월 25만원씩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 퇴사하거나 주소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지원을 중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b-space' 입주 기업 모집 부산시는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블록체인 벤처컨벤션(b-space)’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문현금융단지(BIFC)에 조성되는 블록체인 벤처컨벤션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2 경북, 쿠팡 등과 설맞이 특판전 경상북도는 경북 기업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SSG닷컴, 롯데온 7개사와 ‘설맞이 특판전’을 이달 말까지 연다. 지역 기업 2000여 개사가 참여해... 3 BNK부산은행 '핀테크랩' 560억 투자 유치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 핀테크랩’의 누적 투자 유치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BNK부산은행은 그룹 계열사 9곳에 핀테크랩을 구성하는 스타트업들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업에 적극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