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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2개 시·군서 172명 확진…양산 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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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접촉·기존 집단감염·해외 입국 다수…병상 가동률 44.3%
    경남 12개 시·군서 172명 확진…양산 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종합)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72명이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108명, 진주 28명, 김해 23명, 양산 19명, 거제 14명, 창녕 10명, 사천 4명, 밀양 3명, 통영 2명, 함안·거창·고성 각 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78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9명은 수도권 포함해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진주 실내체육시설 관련 22명, 거제 종교시설 관련 2명, 밀양 어린이집 관련 3명, 창원 유흥주점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진주 실내체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만 88명으로 집계됐다.

    양산 주간보호센터 관련 11명은 새 집단감염 경로로 분류됐다.

    지난 17일 센터 종사자인 부산 확진자 1명이 확진된 뒤 센터 전수검사에서 이용자 8명과 종사자 3명이 확진됐다.

    양산시 방역 당국은 이 시설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이용자 자가격리와 종사자 업무배제 조치했다.

    이 시설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진 휴업한다.

    15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그 외 2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7명 증가한 누적 14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2천857명(입원 1천377명, 퇴원 2만1천371명, 사망 109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4.3%를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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