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환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8 19:47 수정2022.01.18 2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 도착,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환담하고 있다. 리야드=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무원 출신 세무사시험 특혜 뭐길래…수험생들 들고 일어났다 지난해 세무사시험을 본 수험생 250여명이 “시험이 세무공무원 출신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냈다. 세무공무원 출신만 특정 시험과목을 면제받는 현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2 문재인 대통령,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날 행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 알 와슬 플라자에서 열린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과 UAE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rs... 3 [포토] 문재인 대통령, 중동 첫 순방국 UAE 도착 신형 공군 1호기가 15일 서울공항에서 첫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