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전성시대' 재키아이둘, 붉은 드레스에 호피 재킷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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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전성시대' 재키아이둘이 톱스타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19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키아이둘(안소미)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재키아이둘은 붉은색 드레스와 함께 호피 무늬 재킷을 착용한 후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특히 갓난아기 인형들이 양 어깨에 앉은 상태로 마이크 스탠드 앞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키아이둘은 '본캐' 안소미와 찍은 사진을 통해 상반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안소미는 갓난아기 인형을 안고서 힘겨워하는 표정을 짓지만, 재키아이둘은 도도한 표정으로 우아한 자세를 뽐냈다.
'부캐전성시대'에서 재키아이둘은 페르소나별 랩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엄마 래퍼다. 그는 한때 재키아이로 불렸지만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재키아이둘로 업그레이드됐다. 재키아이둘이 '부캐전성시대'에 선보일 활약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19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키아이둘(안소미)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재키아이둘은 붉은색 드레스와 함께 호피 무늬 재킷을 착용한 후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특히 갓난아기 인형들이 양 어깨에 앉은 상태로 마이크 스탠드 앞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키아이둘은 '본캐' 안소미와 찍은 사진을 통해 상반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안소미는 갓난아기 인형을 안고서 힘겨워하는 표정을 짓지만, 재키아이둘은 도도한 표정으로 우아한 자세를 뽐냈다.
'부캐전성시대'에서 재키아이둘은 페르소나별 랩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엄마 래퍼다. 그는 한때 재키아이로 불렸지만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재키아이둘로 업그레이드됐다. 재키아이둘이 '부캐전성시대'에 선보일 활약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