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창업기업 바우처 사업' 모집 입력2022.01.19 17:32 수정2022.01.20 00: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기업 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회사 설립 3년 이내인 기업으로, 창업자가 39세 이하인 곳이다. 경영안정을 위해 연간 100만원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세무·회계 기장료, 결산·조정 수수료, 세무회계 프로그램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을왕산 '아이퍼스 힐' 개발 난기류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을왕산 일대를 복합영상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아이퍼스 힐’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안에 해당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2 어촌 성장 사업에 충남, 466억 투입 충청남도는 균형 있는 어촌 성장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총 466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도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 있는 어촌 성장기반 구축 △해양수산 창업 활성화와... 3 전남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만든다…매년 200억 지원 전라남도는 아열대 과수와 기능성 채소 등 고소득 시설원예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200억원을 들여 신소득 원예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신소득 원예특화단지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를 단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