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中企 해외 수출상담회 지원 입력2022.01.19 17:32 수정2022.01.20 00: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부천시는 지역 내 제조업체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를 지원하고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기업한마당 행사도 개최한다.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는 시 기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을왕산 '아이퍼스 힐' 개발 난기류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을왕산 일대를 복합영상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아이퍼스 힐’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안에 해당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2 어촌 성장 사업에 충남, 466억 투입 충청남도는 균형 있는 어촌 성장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총 466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도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 있는 어촌 성장기반 구축 △해양수산 창업 활성화와... 3 전남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만든다…매년 200억 지원 전라남도는 아열대 과수와 기능성 채소 등 고소득 시설원예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200억원을 들여 신소득 원예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신소득 원예특화단지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를 단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