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동산장관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입력2022.01.20 01:09 수정2022.01.20 01:0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대선 주자들의 대규모 개발 공약으로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영향을 받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올 2분기가 분수령" NH투자증권은 '7대 이슈로 살펴보는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7년간의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이 꺾이고 올해부터 변곡점을 맞이하는 부... 2 "조합원들만 모른다"…리모델링에 경쟁입찰 사라진 이유 [돈앤톡] "고작 리모델링에 경쟁까지 하진 않죠. 해봐야 힘만 들고 남는 건 없는걸요." (국내 A건설사 관계자)국내 노후 아파트 단지마다 리모델링 열풍이 불고 있지만 건설사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지만 하다. 국내 리모델링 수... 3 홍남기 "사전청약 위상·역할 한층 강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공급 첨병인 사전청약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7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번 주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