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혈액냉장실
코로나19 확산과 겨울철 한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서울 중계동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혈액냉장실에서 직원이 혈액 재고량을 확인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