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회장 "국가발전 프로젝트 맡을 CEO 찾아요"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19 17:51 수정2022.01.19 23: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이 1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네병원이 달라졌어요’의 김진현 씨, ‘폐업도 창업처럼’의 백명기 씨, 최 회장, ‘사소한 통화’의 이봉주 씨, ‘코리아게임’의 윤서영 씨. 최 회장은 우수작을 사업화할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도전자가 돼라"…ESG 경영 가속 SK그룹의 2022년 핵심 전략은 ‘도전정신을 통한 혁신과 성장’이다. 관계사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도 강화할... 2 [포토] 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회장 "90분 소통, 행복한 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신입사원 817명과 연 온라인 대화 행사에서 탄소 감축 목표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마친 뒤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고 “올해는 ‘포스트 ... 3 최태원의 신입사원 사랑…온라인 대화로 ESG·행복론 공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새로 입사한 SK그룹 신입사원들과 '회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의 탄소 감축 목표 동참을 당부했다.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