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단국인상'에 이평원 대표 입력2022.01.19 17:47 수정2022.01.19 2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총동창회가 ‘2022년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에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이 대표는 첨단 신기술 도입과 운용으로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국대 총동창회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시상식’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국제법학회장 이용호 교수 취임 이용호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지난 14일 서울대에서 열린 대한국제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국제법학회는 1953년 결성된 법학 분야 최초 학회로, 70년 가까이 국제법 연구와 ... 2 KLPGA 검색어 1위는 '장하나' 장하나(사진)가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하나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첫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어섰고, 국내외 투어 10년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3 이봉주 씨 "부모님과 통화때 세 단어 기억못하면 치매 의심을" “치매 초기 검사로 단어 3개를 잘 기억하는지 알아보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가령 아들 취미가 축구, 레고, 그림이라고 알려준 뒤 부모님이 잘 기억못하시면 치매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보세요.”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