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북쪽으로 집결하는 러시아 군대 입력2022.01.19 17:26 수정2022.02.18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벨라루스 국방부가 다음달 10~20일 자국 영토에서 러시아와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쪽에 있는 벨라루스에도 군 병력을 집결시키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 군용 트럭을 실은 열차가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도착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2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올해 법인세 수입만 55조"…돈방석 앉은 이 나라 한때 유럽 최빈국이던 아일랜드가 '돈방석'에 앉았다. 낮은 법인세율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가 증가하면서 유례없는 재정 흑자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