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만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입력2022.01.19 17:38 수정2022.01.20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오는 28일까지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분증을 갖고 주민등록이 등재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8만원이 입금된 무기명 선불카드와 2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시리아'에 부산 도시철도 연결 부산시의 도시철도망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철도 10개 노선이 추가로 깔리고 트램과 급행열차 노선이 연결되는 등 도시철도망 개선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심 내 이동성은 물론 강서구와 기장군 등 상대적으로 교... 2 친환경 수소버스 부울경 달린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부산·울산·경남이 전국 최초로 수소버스를 공동으로 구매한다.부울경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은 1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 3 청년 취업 '도우미'가 된 포스코 포스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취업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포스코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2435명이 취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