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소식통을 인용한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프랑스 멕시코 아일랜드 등이 이같은 미국의 요청을 지지했다. 이번 요청에 따라 오는 20일 비공개 안보리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북한이 지난 5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하자 미국과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알바니아 등의 요청에 따라 10일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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