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대 "올해 1학기 대면 수업이 원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올해 1학기 대면 수업이 원칙"
    서울대가 올해 1학기 대면 수업 원칙을 세우고 비대면 수업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서울대는 대면 수업 원칙을 담은 '2022학년도 1학기 수업 운영안'을 18일 학내에 공지했다.

    운영안에 따르면 비대면 수업은 플립러닝(Flipped-learning) 등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저하게 효과적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플립러닝은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후 본 수업에서 토론 등 상호 참여 활동을 하는 학습 형태다.



    비대면으로 수업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실시간 화상 강의를 해야 하고, 질의응답과 토론 등 상호작용을 반드시 포함해 대면 수업에 준하는 강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등 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대체 수업이 제공되고, 백신 접종일은 출석으로 인정된다.

    수동감시자인 학생은 대면 수업 등 필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지만 수업 외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하도록 했다. 수동감시자는 접종 완료자 중 접촉자 분류 직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경우로, 스스로 증상 유무를 살핀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대면 수업 시 좌석 칸막이를 설치해야 하고, 칸막이가 없으면 좌석을 한 칸씩 띄워 앉아야 한다. 체육관, 무용실, 실험·실습실 등은 강의실 면적 4㎡당 1명 수준의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한다.

    미접종자는 1∼2주 간격으로 교내 신속 분자진단 검사나 선별진료소 PCR 검사가 권장되고, 강의실이나 식당 등을 이용할 때 QR 코드를 찍어야 한다.

    서울대는 지난해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신입생 교육 프로그램인 '새내기 대학' 행사도 올해는 다섯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ADVERTISEMENT

    1. 1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가운데 부산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25일 전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

    2. 2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

    3. 3

      부산 송환 '캄보디아 노쇼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종합]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부산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49명 모두가 25일 경찰에 구속됐다.부산지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7시간 가까이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