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시총 상위주 주춤…"외인 삼전 팔고 SK하이닉스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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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20일 오전 9시 2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1포인트(0.30%) 오른 2,850.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이 홀로 1,047억 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403억 원, 685억 원 각각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26%, 2.36%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우(-0.85%), NAVER(-0.60%),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내리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강한 가운데 외국인들은 이날 삼성전자를 팔고 SK하이닉스를 담고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20일 오전 9시 2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1포인트(0.30%) 오른 2,850.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이 홀로 1,047억 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403억 원, 685억 원 각각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26%, 2.36%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우(-0.85%), NAVER(-0.60%),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내리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강한 가운데 외국인들은 이날 삼성전자를 팔고 SK하이닉스를 담고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