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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교육청 "3월 정상 등교수업 위해 방역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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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이 3월 정상 등교수업을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제주교육청 "3월 정상 등교수업 위해 방역 관리 강화"
    교육청은 2022 제주교육 7대 희망 정책 중 하나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정책을 통해 올해 코로나19 대응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운영, 학생 비만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은 우선 코로나19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8개 학교에는 보건 인력을, 학생 1천 명 이상인 과대 학교 21개 학교에는 보건 보조 인력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모든 학교에 충분한 방역 인력을 배치하고, 방역 물품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독려도 이어간다.

    지난 19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2∼17세 접종률은 1차 66.9%, 2차 56.9% 등 전국 평균(1차 63.5%, 2차 54%)과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 대상 예방 교육과 학부모 대상 홍보 강화를 위한 자료 제작·배포,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모의 훈련,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운영, 학교 내 유해 물질 발생 모니터링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줄어든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학생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원격수업용 비대면 체육 수업자료 제작, 비대면 체육 수업사례 나눔, 스포츠 챌린지 방식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가족 단위 스포츠클럽 대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학생 주체 건강증진 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호 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3월 새 학년 등교수업을 정상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학생 체력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에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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