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접종 후 오미크론 중화항체 최대 29배 증가…변이에 효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0 14:24 수정2022.01.20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3차접종 후 오미크론 중화항체 최대 29배 증가…변이에 효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확진자 일평균 7000명땐 오미크론 대응단계…별도 발표 예정" '하루라도 확진자 7천명 넘으면 전환' 당초 기준과 달라져"동네 병·의원 참여는 점진적으로…향후 3주간이 오미크론 대응 중요시점"정부가 국내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7천명에... 2 김부겸 총리 "오미크론 위기, 이번에도 잘 버텨낼 것…겨울 지나 봄 찾아온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관련해 "두려워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이번에도 잘 버텨낼 것"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만 2... 3 진단키트株, 오미크론 확산에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막대한 현금 보유한 저평가株" 국내 진단키트 관련주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증권가에서 나온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진단키트 업체들이 팬데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