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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류 맹꽁이 서식 공간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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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청, 서식지 보호 대책 마련에 활용
    낙동강 하류 맹꽁이 서식 공간지도 나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제작한 '맹꽁이 최적 서식 공간지도'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도에는 낙동강 하류 화명·대저·삼락·을숙도 등 5개 습지 생태 공원 일대에 위치한 최적 서식지를 담았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는 도심 주변 습지나 웅덩이 일대에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택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 때 서식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

    맹꽁이 최적 서식 공간지도는 낙동강 하류 일대 개체 복원과 증식사업 추진 시 안정적인 대체서식지를 결정하는 등 맹꽁이 보호 대책에 활용될 수 있다.

    낙동강청은 전문가와 합동으로 낙동강 하류 맹꽁이 서식지 30곳을 조사해 서식지 적합성 지수를 평가하고, 맹꽁이 서식지의 특징을 파악했다.

    또 맹꽁이 6마리에 발신기를 부착해 무선 추적하는 방법으로 맹꽁이 행동권과 주 활동 시간, 세부 서식 지점을 파악해 지도에 반영했다.

    이호중 청장은 "과학적 방법을 통해 제작한 맹꽁이 서식 공간지도를 활용해 서식지 보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개발사업 등으로 불가피하게 대체서식지를 마련해야 할 때는 공간 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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